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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따뜻하고 소외없는 도시 구현 ‘앞장’

기초수급대상자 편의증진 위한 ONE-STOP 서비스 도입

[한국연예축제일보, 김상호기자] 창원시 의창구는 복지서비스 대상자들이 소외받지 않는 의창구 조성을 위해 ONE-STOP 서비스 지원과 함께 노후 경로당 환경개선에 나선다.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 누락을 방지하고 더불어 민원 불편함 해소에도 나서면서 그늘없는 따뜻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의창구는 2021년 신규사업으로 기초생계급여 신규 책정자를 대상으로 정부양곡 ONE-STOP 신청을 추진해나간다.

사업 수행을 위하여 작년 12월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지난 1월, 기초수급자 지원 통합 안내문을 제작하였다. 구는 기초생계급여 책정대상자에 대한 가정방문 조사 시 정부양곡 할인지원을 안내하는 한편 신청 및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양곡신청 뿐만 아니라 각종 요금 감면제도 및 기타 복지서비스에 대해서도 일괄 안내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로 연계하는 등 꼼꼼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원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별도로 방문하여 정부양곡을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한편 누릴 수 있는 복지혜택을 몰라 서비스가 누락 되는 경우가 상당부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 노인여가생활 향상을 위한 노후경로당 환경개선사업 추진
의창구는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경로당 25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 경로당 안전 확보는 물론 시설 편의성 제고를 도모,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번 환경개선 사업에는 149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동절기에 파손된 보일러 수리 및 교체, 낡거나 안전상 위험요인이 있는 건물외벽 보수, 장마철을 대비한 방수공사 등을 시행하는 한편 밥솥,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생활편의 물품구입 등도 함께 이루어진다.

의창구는 지난 해에도 경로당 34개소에 15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경로당 환경개선에 나섬으로써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해오고 있다.

황규종 의창구청장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며 “의창구민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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