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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1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횡성군이 3월 31일까지「2021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올해 12억 원을 투입, 총 308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창고, 축사)로 주택은 1동 당 최대 344만원(취약계층의 경우 전액 지원), 비주택은 축사 및 창고에 한하며 1동 당 200㎡이하 면적 철거 처리비를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 지붕개량은 1동 당 1천만원 한도 내 전액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건축물 소유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시 취약계층 우선 선발된다.

한성현 청정환경사업소장은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은 1급 발암 물질로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암, 악성중피종 등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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