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이순례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에게 한글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2021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 관내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교육기회 제공을 통한 생활능력 향상 및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3개의 평생교육기관을 선정, 각 천만원 이내의 구비를 매칭하여 국비공모 사업을 신청한다.
지난해 남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모두 11개의 성인문해 프로그램을 대면·비대면으로 병행 추진하여 195명이 수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구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이 보다 행복한 삶의 기초를 마련하고, 평생학습에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