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충북 영동군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대비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106,606매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세먼지 고농도 기간에는 더욱 강화된 대응관리를 하자는 전국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12.1~’21.3.31)가 시행되고 있고, 이와 함께 코로나19 심각단계의 지속으로 군민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군은 더 세심하게 군민 일상을 살피기로 했다.
군은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임산부에게 5매씩, 어린이에게 3매씩, KF94 마스크를 해당 읍·면사무소 및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를 통해 3월 초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급된 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로,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유입에 따른 건강 위험을 제거할 수 있고 코로나19 예방도에 효과적이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르신, 어린이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발굴·추진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실외활동 자제 및 외출시 마스크 착용, 2부제 자율참여, 불법소각 금지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적극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