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동구의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만 40세~64세 1인 가구 1만 100여명으로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우편, 전화, 가정방문을 통해 경제·건강·주거상태 등 11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급여, 긴급지원 등 필요한 공적자원과 민간기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고립 중·장년 1인 가구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 수행기관인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1인 위기가구가 희망을 되찾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