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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감성쉼터 조성사업 설계 중

밤이 더 아름다운 옥화자연휴양림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청주시가 옥화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이 숲을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휴양림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감성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옥화자연휴양림은 경관이 수려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잘 담고 있지만, 놀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총 사업비 7억 원을 투자해 산림휴양관 뒤편에 위치한 산림욕장에 해먹과 의자를 설치하여 쉼터를 조성하고, 숲속의 집 인근에 경관조명과 감성숲길을 조성하는 등 옥화자연휴양림을 온 가족이 자연을 느끼며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 옥화자연휴양림은 현재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휴장하고 있으며, 향후 상황이 개선되면 다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옥화자연휴양림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용객들에게 보여줄 수 없어 아쉽지만, 이번 기회를 전화위복으로 여기고 한층 더 발전된 휴양림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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