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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을 위한 보건·복지통합돌봄회의 실시


[한국연예축제일보, 김재만기자] 서천군 한산면은 이달 29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한산면주민자치회 보건복지의료분과장·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한산보건지소와 함께 보건·복지통합돌봄회의를 실시했다.

한산면과 한산보건지소는 부처 칸막이를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작년부터 연 24회 모여 복지사업 지원대상자 추천 및 사례회의를 실시해왔다.

이에 70여명의 복지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회의를 진행해 고쳐드림(Dream) 집수리 서비스·에너지효율개선사업 등 복지서비스 16명, 커뮤니티케어 12명,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문화 가정에 민·관이 적극 협력해 2000만 원 상당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올해는 작년 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자치 경험이 풍부하며, 주민자치회 분과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강성락 민간위원장과 함께 보건·복지통합돌봄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성락 민간위원장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 회의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고 주민스스로 마을을 위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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