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충청북도가 올해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시동을 걸었다.
충청북도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새달 17일까지 110백만원 규모 ?년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정공모와 자율공모로 나눠 진행한다.
지정공모 분야는 ▲여성친화도시 확산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사업(4월 별도 공모)이고,
자율공모 분야는 ▲성평등 촉진 및 성평등 문화확산 사업 ▲여성의 사회?정치 참여 및 대표성 등 확대사업 ▲여성의 취?창업 및 역량강화 지원사업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 ▲여성폭력 예방 및 권익보호 사업 ▲취약계층 여성과 가족의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도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도 출자 출연기관이면서 양성평등기금사업 목적에 맞는 단체여야 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충북도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남희 여성가족정책관은 “도내 관련 법인?단체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양성평등 조성을 위한 사업을 신청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이 더 안심할 수 있는 여성가족친화 충북 실현에 한발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여성단체(풀뿌리단체 포함)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단체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년 충북여성역량강화 사업’도 새달 17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도내 소재를 둔 여성 관련 비영리민간단체이고 지원 규모는 35백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