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북도, 설맞이 전통시장 집중 방역 추진

설명절 대비 안전한 장보기 환경제공을 위한 집중방역기간 운영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전북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의 안전한 장보기 활동지원을 위해 방역 점검 활동에 나선다.

29일 전북도는 2월 14일까지를 전통시장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생활 방역 수칙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설 대목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도·시군·중기청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방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장보기 행사 대신 현장에서 필요한 방역물품에 대해 상인연합회 의견수렴을 통해 소독약 870여 개를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76개소에 전달했다.

또한 시장 내 전광판·방송장비 등을 활용한 생활수칙 송출을 통해 상인과 이용객 모두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 방역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 명절 대비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도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설맞이 도·상인회 합동캠페인을 진행하여 가맹점 운영현황 점검·부정유통 신고포상제 안내 등을 통해 건전한 상품권 유통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또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지류 및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구매한도 100만원 상향과 10% 할인 특별판매가 진행된다.

이종훈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상인 및 이용객의 생활방역 준수 철저를 당부드리며, 코로나 극복 소상공인 지원사업(카드수수료,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상인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