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서병진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과학관이 오는 29~30일 발명교육센터 방학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온라인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기존과 달리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배치했다. 최근 기후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하여 체험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해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창의적인 활동물을 만들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수업은, 강사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진행한다. 아두이노 등을 통해 온도변화를 인식하여 온도 구간별로 서로 다른 이미지가 표시된다. 이때 이미지는 체험객마다 창의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도변화 차이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덧붙여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받았다. 신청률이 매우 높았던 점을 반영해 2월에도 기후와 관련된 추가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울산과학관 관장은 “코로나19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하여,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운영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