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청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단수사고 예방과 원활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2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간 정수장, 가압장, 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취?정수장 11곳, 가압장 70곳, 배수지 32곳 등 총 113곳으로 정수과장을 총괄로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번 점검은 기계, 전기, 자동제어 등 분야별로 시설물의 정상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상황을 대비한 단수사고 예방, 비상연락체계를 위한 조치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점검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를 요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업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지속적인 한파로 인해 시설물 동파와 수용가의 물 사용량이 급증하는 등 설 명절을 맞아 물 공급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상수도 시설물의 고장 발생을 대비해 직원들은 물론, 유지보수업체와 24시간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막는 등 각 가정에 안전하게 물을 공급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