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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2동, 제2회 한가득 사랑나눔 프로젝트 나눔행사 개최

주민 대표들로 구성된 사랑나눔추진위원회, 1년에 2번 명절 기간 동안 지역주민 및 사업체, 소상공인 등으로부터 생필품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도봉구가 코로나19 상황 속, 명절이라 더 외로움을 느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듯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고자 나섰다.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을 맞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한가득 사랑 나눔 프로젝트”는 동네의 자영업자, 양말공장, 봉제공장,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품을 마련하여 주변의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행사이다.

이번 행사로 떡국떡, 사골국, 라면, 빵 등 식료품과 의류, 양말, 마스크, 마사지팩 등 생필품 총 2,0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이 모였으며, 오는 2월 5일까지 모인 물품은 설 전에 소외계층 이웃 1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품은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지켜 각 가정으로 전달된다.

방학2동 사랑나눔추진위원회는 이번으로 2회차를 맞이한 나눔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천천하고 꾸준한 ‘나눔 문화’를 펼쳐갈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일조차 쉽지 않게 되어버린 요즘,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이라 더 소외감을 느끼시진 않을는지 걱정스럽다.”며, “방학2동의 따듯한 마음씨를 시작으로, 도봉구 골목골목마다 따듯한 나눔문화가 스며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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