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안성경기자] 평소 현장 소통 행보를 강조해온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해답을 모색하기 위해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 청장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원창501공단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구 차원의 지원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원창501공단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주차장 부족 해소, 과속방지턱 설치, CCTV 설치, 도로시설물 설치 등 다양한 환경개선 관련 건의를 내놓았다. 아울러 기업체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선 원창501공단협의회(회장 문현식)와 한마음케어(대표 김승호)의 KF94 마스크 전달식이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와 한마음케어는 서구 관내 기업의 따스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KF94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하면서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한 서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 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우리가 함께 넘어설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공동체의 힘”이라며 “관내 기업들이 앞장서서 우리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기업체가 부담해야 할 재정 부담에 대해 구에서 예산을 반영해 지원하는 '2021 서구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등의 사례를 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토대로,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등의 친기업 정책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