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안성경기자] 제주시에서는 오는 2월 15일까지 ‘2021년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한 뒤 소규모 점 단위 사업에 직접 참여해 도시재생 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시 관내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뉴딜사업 기반구축을 위한 공동체 활동거점,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마을 도서관 및 마을공방조성, 골목길·간판 정비, 담장허물기, 유휴공간 정비 등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소규모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사업별 1억원 내외 총 2개소에 지원 예정이며, 지역주민이 참여 활동을 통해 도출한 사업을 읍면동에 제안한 뒤 제주시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하면 평가를 거쳐 사업 확정 후 시행해 나가게 된다.
제주시에서는 “해당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참여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이번 공모에 여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