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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비인가 교육시설 30개소 찾고 특별방역 실시

2월1일 유관기관(시?구청, 교육청, 경찰청 등) 비인가 교육시설 합동점검

[한국연예축제일보, 서병진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월30일 광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시?구청, 교육청, 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합동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비인가 교육시설 30개소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광주TCS 국제학교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인가 교육시설 30개소(교회 관련 14개소, 기타 16개소)를 대상으로 시?구청, 시교육청, 광주지방경찰청 등 합동점검반(자치구별 1팀, 6명)을 구성해 방역지침 준수, 집단급식소 운영, 학교명칭 및 학원 등록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장기미인정 결석학생 전수조사를 진행해 비인가 교육시설 30개소의 현황을 파악했다. 긴급방역을 희망한 13개소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해서 전문방역업체와 담당공무원을 투입하는 교육청 주관 특별방역(ULV초미립자살균방식)을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하여 n차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한 현황 파악으로 사각지역에 있는 비인가 교육시설을 발굴하여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특별 방역소독을 지원한다. 또한 종교 관련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은 지자체 등과의 협업으로 방역수칙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특별방역조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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