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사2동 소재 구립 신사어린이집에서 라면, 샴푸, 치약 등을 비롯한 생필품(80만원 상당)과 수제 청귤청 판매수익금 26만원을 신사2동 주민센터에 전달하였다.
구립 신사어린이집은 2019년 3월부터 명절 및 연말에 물품과 성금을 기부하여 신사2동 주민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전은영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지쳐있는 요즈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후원물품과 수익금은 65세 이상 어르신,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은평푸드뱅크마켓(은평구 구산동)에 전달될 것이다.
신사2동주민센터 이용희 동장은 “구립신사어린이집 원장님 및 아이들의 온정의 손길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 나눔을 통한 이웃 사랑 실천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