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익산시 용제동 사랑의 동산교회는 2일 팔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5만원권) 40매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1929년 설립된 사랑의 동산교회는 올해 92주년을 맞은 유서깊은 교회로 지난 2009년부터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 초청 효잔치 개최, 설·추석명절 백미· 상품권, 사회복지시설 성품 지원, 저소득층 대상 사랑의선물상자 보내기 등 한해도 빠짐없이 어려운 이웃 섬기기에 발벗고 나서왔다.
지역사회 나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나눔의날 유공기관으로 익산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담임목사인 임재규 목사는“코로나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송정운 팔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기탁해주신 상품권은 명절을 맞아 더욱 외로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