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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국가별 전통문화 육성단체 공모 실시

외국인 주민 등 대상 2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울산시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국가별 전통문화 육성’을 위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법인 또는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가별 전통문화 육성’은 외국인주민의 국가별 전통문화를 육성해 자국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다문화사회 조기 정착을 유도하며, 외국인주민과 지역민 간 상호문화 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각 나라별 무용, 노래 등 전통문화 활동 및 육성 지원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울산시 관내 소재 단체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외국인이 소속된 전통문화 예술단 육성단체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오는 2월 10일까지 울산시 및 글로벌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E-mail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선정은 별도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사업별 심사항목에 따라 지원사업과 지원금액을 결정하며, 단체별 500만 원 이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

심사항목은 ▲전통문화 계승 여부(35점), ▲사업의 예술성(25점), ▲전통문화 육성에 대한 단체의지(30점), ▲참여도(5점), ▲봉사활동 등 사회 기여도(5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전통문화를 육성해 지역민들의 다문화사회 인식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선정 결과는 2월 25일 시 및 글로벌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과 관련 문의는 여성가족청소년과 다문화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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